운동을 등록해놓고 한 달 뒤 안 가는 사람이라면, 수성구에서 이것부터 보세요.
운동 등록할 때는 진짜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. 월요일부터 가야지. 이번에는 꾸준히 해야지. 식단도 해봐야지. 그런데 한 달 지나면 예약을 확인하는 것조차 귀찮아집니다. 이게 의지가 약해서일까요?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. 애초에 나랑 안 맞는 운동을 골랐을 수도 있습니다. 운동은 ‘효과’보다 ‘다시 가고 싶은가’를 먼저 봐야 합니다 운동 검색하면 대부분 칼로리, 체지방, 근육, 라인, 이런 이야기부터 나옵니다. 물론 중요합니다. 그런데 현실적으로 운동은 한두 번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죠. 결국 몇 달을 해야 합니다. 그러려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.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.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필라테스가 잘 맞고, 어떤 사람.......
